Research story

연구스토리

수지자이에디시온 모델하우스 다녀왔습니다.

Writer 연구원       Date 2025-12-21   Hits 192


안녕하세요. 

마침 주말이라  가족과  함께  수지자이에디시온을 다녀온 후기를 올립니다. 

디자인 흐름도 구경하고, 얻을 것이 있는지 가격등 알아보기 위해서 발품을 팔아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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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촬영을 허락하지 않아서 인테리어 사진은 촬영하지 않았습니다. 33평형은 아무래도 지금 사는 곳보다 작다보니  

눈에 차지는 않았구요. 47평이 펜트리도 크고 서재도 있고 딱 좋아 보였습니다.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디자인이 인상적이었고,  한 바퀴 둘러보고 나니 상품성이 괜찮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찾아온 방문객들이 많은 것으로 봐서 신축이 지금 희소하고 새 아파트로 옮기고 싶은 서울, 분당, 경기도 수요들이 신청을 하게 되면 잘하면 

분양 완판도 되겠다 싶었습니다.   

저 또한 돈만 여유만 있으면 47평으로 갈아타는고 싶은 마음도 은연중에 들었습니다만  22억이라 4억을 대출 받아도 18억의 현금이

필요하여 현금 부자만 가능하지 싶습니다.  그럼에도 완판 된다면 수지에 큰 긍정적인 신호탄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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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다시 현실로 돌아와서 현재 보유한 현금을 생각하면 역시 버거운 선택이라, 그 대안으로 무엇이 있을까? 

투자 측면에서 생각해 보면 옆 래미안이스트파크를 사는 것도 좋아 보이고. 아님 멀리 보면 

우리 삼성1차도 역시 리모델링 사업을 진행한다는 가정하에 충분이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겠다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결국 결론은 삼성1차나 잘해 보자로 정리되었네요. 



개인적으로 기존에 분양과 입주 후의 시세 패턴을 적용해서  수지자이에디시온의  미래 시세를 예측해 보면 

33평이 입주 후로 20억 이상, 47평형은 30억도 갈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유는 통상 분양가 대비 오르는 비율이 있고,  오리역과 동천역이 고밀도 개발되고 플랫폼시티 조성 등으로 기업들과 고급 일자리가 생기게 되면 

직주 근접의 영향으로 충분이 그러한 값을 지불한 만한 입지와 퀄리티를 갖추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수지자이 에디시온이 완판된다면 대장주로서 꽤 일정 기간 수지 지역 시세를 주도해 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그럼 지금 리모델링 사업을 진행하는 아파트들과 상호 영향을 주고 받으며 지역적으로 선순환이 이루어 판교 분당의 대체 주거지로써  

레밸업 될거 같고,  전철역 접근성도 더 좋고, 자연과 가까워 삶의 만족도 면에서 좋은 우리  삼성1차도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같은 평형이라는 가정하에 에디시온에 버금갈 수도 있고,  못해도 1~2억 차이로 좁혀질 수는 있지 않을까 기대가 됩니다.



문득 래미안수지이스트파크 분양 당시나 더샾 동천 이스트포레 분양하던 때가 떠오릅니다. 

래미안 이스트파크는 15년전 가격이 4~6억대 분양했는데 관심도 없었고  9 년전인가   더샾동천이스트포래는 모델하우스를 방문해서 알아보긴 했지만 34평이 5억대, 40평대가 6억대로 

당시 우리 삼성1차가 38평이 4억대 중반이어서   " 미쳤다. 에이~ 비싸다 이게 여기서 더 오르겠어 !? "  하고 상담만 받고 포기했었죠. 

미분양이라고 넣으면 당첨된다는 상담원의 연락도 받았음에도 결국 신청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완공 시점이 되자 가격이 쭉쭉 오르더니 

지금은 이스트파크는 분양가의 2배이상 이스트포레는 2배 가까이 되었네요. 가끔 신청 안한 걸 후회도 되었는데 지금은 오른 금액이 비싸 보이지도 않고 시세가 당연하게 느껴집니다.   



수지자이에디시온도 과연 그렇게 될지 궁금하네요. 

평면도 좋고 자재 등에 고급 마감재를 사용하고, 커뮤니티도 서울에 반포나 강남의 아파트 수준에 가깝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보게 됩니다.

 


끝으로 우리나라에서 아파트 부동산이란 재화는 특성상 금융, 정치 등 많은 사업과 많은 사람들이 복합적으로 얽혀 있어 경제 위기로 단기적인 부침은 

있을 수 있어도  그 큰 흐름은 계속 유지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됩니다. 

이상 다녀온 후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