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삼성1차아파트강남 반포와 같은 일부 지역을 제외하면 재건축에는 평균 15~25년이 소요됩니다. 반면, 이번 리모델링 사업은 앞으로 준비 기간 2년과 건축 기간 4년을 더해 약 6년이면 입주가 가능한 확실한 선택입니다. 실내 리모델링과 아파트 외벽 도색만으로 미래가 달라질까요? 매도 시 투자 비용을 모두 인정받기 어렵고, 단지 전체의 가치 상승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커뮤니티 시설과 아파트 전반의 균질한 상향이 이루어질때 자산 가치는 폭발적으로 상승합니다. 또한 누수, 화재, 보안 등 기존의 취약점도 해소되어 실거주 만족도가 크게 향상됩니다.
이미 65%의 지지로 조합이 출범했습니다. 다수의 전문가와 식견있는 분들이 분담금과 수익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끝에 리모델링으로 결정되었고 주민들의 지지를 얻었습니다.
법적으로 하나의 조합만 성립될 수 있으며 출발한 열차의 방향을 바꾸는 것은 유지하는 것보다 훨씬 어렵고 위험합니다. 과거에 불협화음을 나서 지지부진한 단지의 결과가 좋은 사례를 찾기 어렵습니다. 초심으로 돌아가 협력해야 할 때입니다.
재건축보다 10년 앞당겨 입주하는 시간의 이점은 엄청납니다. 6년 후 입주하여 가치가 상승한 시점에서 3년차 정도에 매도 후 분당이나 수지주변 (리모델링,재건축) 재투자한다면, 자산을 또 2배 이상 증식시킬 기회를 추가로 얻게 됩니다. 또는 자산을 활용한 다른 기회를 얻을 수도 있겠습니다. 시간적인 가치가 리모델링을 선택하는 가장 큰 경제적 이유입니다.
막연한 장밋빛 기대보다 현실적인 비용을 고려해야 합니다. 15년 뒤의 불확실한 재건축 비용보다는 지금의 합리적인 투자가 현명합니다.
서울 및 분당의 재건축 사례를 보면 '변죽만 요란할 뿐' 기약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리모델링은 계획대로 착공에 착착 들어가며 실질적인 변화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재는 중동에서 전쟁과 부동산 규제 등 눈에 보이는 리스크가 존재하지만, 이러한 시기는 오히려 리스크가 가장 낮은 투자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최악의 시점이 최고의 기회가 될 수 있기 때문이죠. 지금이야 말로 희망의 한 그루 사과나무를 심어야 할 때입니다.
리모델링 사업으로 재건축대비 평균 분담금 2억 절감과 10년 이상의 시간 단축은 매우 현실적인 이득입니다.
소모적인 논쟁을 멈추고 더 나은 주거 환경과 자산 가치를 위해 힘을 모아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