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earch story

연구스토리

분당 한동금동 재건축 설명회를 다녀왔습니다.

Writer 연구원       Date 2026-04-26   Hits 4

아버지 지방에 가야될 일이 있어 대신 분당 한동금동 재건축 설명회에 다녀왔습니다. 도움이 될까 해서 공유 드립니다. 
4개 단지가 참여하는 것인 만큼 딱 400백 여명정도 안말초등학교 강당에 모였습니다. 성남시장, 도의회 후보등도 참석하셨구요. 

아직 시작도 안된 상태로 대표자 구성 그리고 2차 선도지구가 되기 위한 동의서를 받더라구요.  
재건축 설명회라서 분위기가 어떤가 다른 점 등을 보았구요. 이매동 서현역 판교역 가깝고 오포선까지 더해져 더블 역세권이 
될 전철역과 가까운 곳이라 입지가 아주 좋아 보입니다.

몇 개 업체에서 나와서 시공계획, 설계, 추정분담금을 차례로 설명하였고, 
365% 용적률에 49층을 건축한다고 합니다. 7조 사업에 4조의 분양수익 그리고 약 3조의 기부체납을 예상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게 해서 같은 평형일 경우 추정 분담금이 없다는 표를 보여주었습니다. 진짜 맨 처음이다 보니 혹할 청사진이라 보입니다.

하지만 평형도 가로로 넓은 것 외에는 그저 그렇고, 아마도 처음이니 이것도 큰 의미는 없을 듯 싶지만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하듯이 저희 리모델링 
평형이 더 나아 보이는 이유는 뭘지 모르겠네요. 지금 1차 선도지구도 말이 많고 실제는 같은 평형일 때도 분담금이 발생하고 많다고 하여서 
또한 층과 배치 여부에 따라 분쟁도 있어서 쉽지 않아 보입니다. 즉 생각보다 더 오래 걸릴 것 같습니다. 혹자는 우스갯말로 살아생전 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도 합니다.  처음의 계획과는 다르게 늦어 질 수 있다는 예기이고 여하튼 그럼에도 부모님께는 무조건 동의하라고 하였습니다. 
개발에 동의를 하여야 조금이라도 더 가치를 상승하기 때문이죠. 

감정 평가사 말이 자신은 분당 티에르원 리모델링 국평 분양가 26억을 말하시면서 재건축은 가치를 10%를 높게 생각한다고 합니다. 
물론 재건축을 강조하기 위해서 하시는 말씀이겠지만  생각해 보면 자재비 상승으로 다시 짖는 건축비차이 2~3억 차이를 생각하면 
결과적으로 똔똔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여하튼 요즘 같은 때는 부동산 말씀드리기가 부담됩니다. 아시다시피 부동산 규제등 문제로 노이즈가 많다 보니 우리 조합은 지금은 자중하자, 
천천히 가자는 분위기입니다. 

그럼에도 어느 날 구 성남 시가지를 갔다 왔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재개발로 스카이라인이 바뀌었고 공사도 여러 군데서 진행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분당은 재건축 말만 많고 시간만 보낼 때, 구 성남 시가지는 실질적인 개발로 새로운 주거 환경으로 매우 빠르게 바뀌고 입주민의 자산 가치가 실질적으로 
올라가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좀 있으면 신 시가지라고 불러야 되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우리 수지도 그렇게 하고 있으며 우리도 참여하게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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